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2년 전 이맘때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면 대기하고 있던 어린이집!입소 상담과 동시에 입소를 결정하고 어린이집 입소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 먼저 구입한 것이 낮잠 이불이었습니다.요즘 주변을 보면 어린이집에서 연락을 받고 입소 여부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고, 결정도 빨리 내리는 분들이 계셔서 어린이집 낮잠 이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생각해야 할 점을 재원생 엄마로서 하나하나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분리형? 일체형?
보통 0세 반 입소를 하면서 구입한 이불은 만 2세 반을 졸업할 때까지 사용하게 되므로 많은 고민을 하는 입소 준비물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린이집 낮잠 이불을 검색해 보니까 분리형, 일체형을 많이 본 것 같아요.말 그대로 이불과 베개, 패드가 합쳐진 일체형, 이불, 베개가 따로 떨어져 있는 분리형은 기관마다 선호하는 종류가 있을 정도입니다.개인적으로 2년 동안 우리 아이를 포함해 다른 친구 이불 이야기를 하면서 일체형 이불이 편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일체형 낮잠 이불
특히 무슈 일체형 컴포트 낮잠 이불은 베개와 이불 패드가 연결되어 있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고 계절에 따라 이불을 교체할 수 있으며 낮잠 후 정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불 패드 두께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서는 침대를 사용하거나 아직 범퍼 침대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엔화로는 침대가 없다는 것!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깔아놓은 매트가 전부이기 때문에 이불 패드가 너무 얇으면 아이인데 허리에 무리를 줄 수도 있고 잠자리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낮잠 이불을 고를 때는 너무 얇아서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두께로 얼룩짐 없이 따뜻한 잠자리를 가져야 합니다.무슈는 패드 두께가 5cm로 두꺼우며 16온스 면으로 채워져 부드러운 침대에 누워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불 소재
아이들 피부가 직접 닿는 만큼 소재가 안전하고 부드러워야 합니다.무슈는 자연 유래 천연 소재인 모달을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실크처럼 매끄러운 촉감을 유지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너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활동할 때는 물론 잠들었을 때도 머리가 축축하고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데모다르의 흡수성이 땀을 빠르게 흡수시켜 쾌적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베개 디자인, 원단, 안전성
귀여운 캐릭터의 얼굴형 베개 디자인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며,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함께 고르면 원에서의 낮잠 적응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쓰는 만큼 진드기 번식을 막아주는 원단을 베개로 사용하고 있어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하는 만큼 안전하게 잘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베개에 솜을 넣고 빼는 부분은 지퍼가 없어 잠들었을 때 여기저기 움직이는 아이들이 혹시 지퍼로 인해 흠집이 생길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솜을 넣어 빼기 쉬워 세탁까지도 쉽게 디자인했습니다. 이동,보관의 편리함
월요일, 금요일에는 양손에 가방, 이불, 아이 손까지 잡아야 하기 때문에 손이 부족할 정도입니다.아이의 안전까지 생각하고 이동해야 하는데 이동 중 접혀둔 이불이 펼쳐지거나 부피가 너무 크면 등하교길이 신경 쓰여 민감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이불을 접어서 보관하는 동안에도 수납장에서 이불이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무슈는 스냅버튼을 양쪽으로 4개씩 달아놔 이불이 풀리지 않고 이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불과 함께 동봉되어 있는 이불 케이스는 눈이나 비 오는 날 사용하면 이불이 젖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밤부 코튼 블랭킷
대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든 밤부와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소재인 면을 블렌딩하여 블랭킷으로 만들어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덮는 이불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담요 표면은 토끼친구 바니로 채우고 아이 피부에 닿는 부분은 극세사와 비슷하여 보온성이 좋아 외출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가 처음 무슈 낮잠 이불을 만난 날 토끼가 너무 귀엽다며 마스크도 벗지 않고 누워서 실컷 뒹굴어주고 담요를 차면서 장난도 치고 “너무 부드러워~”라는 표현도 해주었습니다.목욕 후에는 접어둔 이불을 꺼내 안고 있는 콩순이 인형에게 “여기서 자자”고 직접 스냅버튼을 풀고 펼치기도 했고 콩순이와 함께 누워서 대화까지 했습니다.그리고 꽁꽁 숨으라고 노래를 부르며 숨바꼭질 놀이도 계속하면서 따뜻함을 느꼈고, 어느 순간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살며시 얼굴을 바라보다 보면 훌쩍 잠들어 있는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 시간이 필요하고 아이가 흔히 볼 수 있는 공간에 두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만들어주는데, 무슈는 그런 시간 없이 바로 적응해서 잠들 때까지 하는 것을 보고 부드럽고 따뜻함이 아이도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12월을 시작으로 하나둘 어린이집 입소 연락을 받게 되어 준비를 시작하는데 일체형 낮잠 이불을 미리 준비하시고 자녀가 새로운 공간에서 쉽게 적응하여 숙면까지 취할 수 있는 이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무슈 컴포트 일체형 어린이집 낮잠이불: 무슈베개와 패드가 연결된 컴포트 낮잠이불 smartstore.naver.com무슈 컴포트 일체형 어린이집 낮잠이불: 무슈베개와 패드가 연결된 컴포트 낮잠이불 smartstore.naver.com무슈 컴포트 일체형 어린이집 낮잠이불: 무슈베개와 패드가 연결된 컴포트 낮잠이불 smartstore.naver.com사진을 클릭하면 육아 인플루언서 예님의 임플홈으로 이동합니다.본 투고는 무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