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난바 숙소 추천 – 이소텔 난카이 오사카 호텔

여행을 가면 숙소를 어디로 고르느냐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일단 숙소를 정하고 일정을 짜는 것이 간단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숙소를 항상 먼저 하는 편이다.일본 오사카 여행에서도 숙소를 먼저 골랐다. 일단 오사카 여행의 경우에는 visit japan 웹을 통해 입국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기입하는데 숙소 정보가 필요하니 최대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일본 오사카여행준비(D-2) – visit japan 작성 등록 3차 백신을 맞고 몸이 다운된 아내를 돌보느라 시간을 보내 D-6에서 D-2로 점프했다.幸い···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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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 오사카 여행 숙소로 선택한 것은 “수위 톱 테르 남해 오사카”라는 호텔이었는데, 실은 5성급!!호텔의 선택에 몇가지 기준이 있는데 이곳이 가장 부합했다.기준에서는 길을 잘 모르겠으니, 역에서 가까운 것.(역에서 가깝고 이동이 편하고, 특히 한국에 돌아오는 날의 비행기가 12시였기 때문에 아침을 먹고 급히 이동할 때 다가가야 했다.)주요 관광지와 접근이 편리한 것.(도톤보리, 신사이바시에서 멀지 않으니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 있어야 했다.)아침 식사가 지원되는 숙소이다.(일정을 아침부터 빨리 소화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가능한 장소로 선택이다.)최소한의 위생이 갖추어지는 것.이런 조건으로 검색을 했다.그리고 찾아낸 여러 호텔 중 가장 마음에 간곳이 스이소텔 남해 오사카이었다.물론 5성급이니까 숙박비가 꽤 걸렸다;; 그래도 첫 오사카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것이 이 여관을 택한 것이라고 아내도 동의했다

5-성갈매기인가-1-60 잡기어렵고 더러운파내기인대, 유럽식빨갱이, 542-0076본5-성갈매기인가-1-60 잡기어렵고 더러운파내기인대, 유럽식빨갱이, 542-0076본

위 지도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는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선 열차를 타고 오면 종점인 난바역과 함께 있는 호텔이다. 우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예를 들면.. 서울역과 인접한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도톤보리와도 가까웠고 버스와 택시가 역 주변에 있어 둘째 날 첫 날인 오사카성에 갈 때도 편리했다. 신사이바시 애플스토어도 가까워 무엇보다 호텔과 난바역 안에 상가 면세점, 식당 등이 있어 쇼핑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었다.

종점인 난바역에서 내리면 나오는 곳에 호텔 방향 표시까지 되어 있을 정도다. 같은 건물의 가족이다

입구도 여러 곳에 있었고 로비 쪽 입구, 난파역 입구, 외곽 난파시티몰 입구 등 어디를 가도 표시가 되어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편리했다.오사카여행가면 제일 가고싶었던 일본스타벅스도 난바역안에 2군데 있으니까 호캉스로도 좋아 ㅋㅋ체크인 하겠다고 들어가는 각국 언어로 적힌 인사.한쪽에 한국어가 있어서 정말 기뻤다.체크인은 생각보다 간단하다.일본어를 못해도 큰 지장은 없다.일본인들이 체크인을 거들어 준 것에 서로에 짧은 영어를 쓰면서 체크했다.우리가 묵었던 여관은 2208호실.문자 그대로 22층인데 엘리베이터 6대가 빨리 움직이고 바로 올라갈 수 있다.참고로 36층의 정상에는 식당이 있어서 아침 식사는 거기서 먹었다.사진으로 본 것과 같은 구조.너무 사진으로 많이 봤는지 익숙해질 정도였다. 트윈베드에 밖으로는 토호시네마나 영화관이 보이는 뷰였다.화장실은 어머 예뻐서 그 자체.구석에 쾌적함도 갖추고 있다.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 용품 등이 있다.그리고 욕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아무래도 여행에 오면 평소보다 많이 걷게 되서 피로도가 오를 것!!만약 오사카 여행에서 이 호텔에 묵을 예정이라면 도톤보리에 있는 러시와 동·키호테 같은 곳에서 입욕제를 몇개 구입하고 욕조에 물을 넣고 사용하고 피로를 달래 보면 어떨까 싶다.개인적으로는 입욕제를 넣어 욕조에 들어 마시는 맥주가 천상의 맛이었어!!한쪽에는 옷걸이와 금고가 있고 옆에 커피 머신과 커피 포트 밑에 냉장고가 있다.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사진에 병이 든 물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물과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는 먹으면 돈을 내야 한다;되도록 편의점이나 난바 역 내에 있는 iKari는 마트에서 사서 먹어라.깔끔한 트윈베드!! 아내는 필자의 코골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결과(?)로 가급적 영향을 주지 않는 트윈베드가 필수였다. 누우면 저절로 잠이 들 정도였다.우리의 술상이 되어준 테이블. 간단하게 맥주를 사서 안주로 과자와 함께 먹으며 바깥 풍경을 보며 이야기한 공간이다.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니;; 또 가고 싶다!!! 전체적으로 방은 일본식 방 등과 함께 청결함을 엿볼 수 있다. 단정하고 일단 역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시티뷰가 멋진 곳이기도 하다.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도심 한복판이라 오사카가 생각보다 큰 도시라는 것을 보고 실감했다. 그리고 일본에 왔구나 라는 생각도 이 풍경을 보면서 들었다.비슷한 풍경을 찍으려고 밤에 찍어서 아침에 찍었는데 오히려 아침에 보니까 더 일본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난바 역과 함께 붙어 있는 수위 톱 테르 남해 오사카 호텔.사진의 앞 건물 뒤에 보이는 높은 건물이 호텔 건물이다.오사카 여행 숙소로 이 호텔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난바 역과 연결된 호텔이라는 점이다.난바 역에서 나와서 걸어 주변 숙소를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보다, 역 안에 호텔이 있기 때문에 체크인·체크 아웃이 정말 편하다.왠지 12월 중순에 오사카를 방문할 예정이 생겼다.포스팅을 쓰고 있어 생긴 일정;12월 중순에 갈 때에도 이 호텔에 숙박하려고 생각하고 있다.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제주도행의 티 웨이 항공 편의 출발이 12시라서 아침을 먹고 준비하고 공항으로 가야 한다.공항까지 50분 정도 걸리며 생각보다 공항이 혼잡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부분을 보면 수위 톱 테르 남해 오사카 호텔은 처음 방문한 오사카 여행 숙소에는 정말 안성맞춤이었다.주변과 접근 거리, 편리함, 아침 식사 등을 보면 조금 높은 가격도 감당할 만큼 좋은 곳이다.일본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여관을 꼭 한번 확인하고 보기를 권한다.이소텔 난카이 오사카 조식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쓰다보니 호텔 후기를 너무 길게 써버렸어요;;이소텔 난카이 오사카 조식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쓰다보니 호텔 후기를 너무 길게 써버렸어요;;일본 오사카 난바 숙소 – 이소텔 난카이 오사카 호텔 조식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가 난바역과 붙어있어 편리했던 ‘스이소텔 난카이 오사카’호… blog.naver.com일본 오사카 난바 숙소 – 이소텔 난카이 오사카 호텔 조식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가 난바역과 붙어있어 편리했던 ‘스이소텔 난카이 오사카’호… blog.naver.com일본 오사카 난바 숙소 – 이소텔 난카이 오사카 호텔 조식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가 난바역과 붙어있어 편리했던 ‘스이소텔 난카이 오사카’호…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