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종의 기원 저 자정유정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6.05.16。 종의 기원 저 자정유정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6.05.16。

 

피비린내 나는 추리소설로 추천받아 알게 된 작품 완전한 행복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풀어냈다. 역시 빨리 읽혔네. 아닐 거야 설마··· 그럴 리가 없어… 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느낌은 어려운 사이코패스인 주인공 유진을 끝까지 이해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부인하고 싶었던 것인지, 단순히 병으로 이해하고 싶었던 것인지, 권선징악을 바라는 과정이 벅찬 것인지, 포식자의 자기변명에 질려버린 것인지 이유를 알 수 없는(복합적인 것일) 상상력이 뛰어난 내 자신이 감사할 정도로 잔인하니 함부로 권할 수 없다. 마지막 책장, 마지막 문장을 읽을 때 다짐했다 당분간 추리소설을 읽지 말자. 분노, 허탈함, 어이없음, 그리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안타까움이었다 한줄 감상 : 피비린내 나는 사이코패스는 희망이 없나 #종의 기원 #정유정 #추리소설 #2024독서 피비린내 나는 추리소설로 추천받아 알게 된 작품 완전한 행복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풀어냈다. 역시 빨리 읽혔네. 아닐 거야 설마··· 그럴 리가 없어… 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느낌은 어려운 사이코패스인 주인공 유진을 끝까지 이해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부인하고 싶었던 것인지, 단순히 병으로 이해하고 싶었던 것인지, 권선징악을 바라는 과정이 벅찬 것인지, 포식자의 자기변명에 질려버린 것인지 이유를 알 수 없는(복합적인 것일) 상상력이 뛰어난 내 자신이 감사할 정도로 잔인하니 함부로 권할 수 없다. 마지막 책장, 마지막 문장을 읽을 때 다짐했다 당분간 추리소설을 읽지 말자. 분노, 허탈함, 어이없음, 그리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안타까움이었다 한줄 감상 : 피비린내 나는 사이코패스는 희망이 없나 #종의 기원 #정유정 #추리소설 #2024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