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호박의 만드는 법(feat. 밥솥)이제 이유식 처음 일주일이 지났네요 ww뒤주 3번 기분이 뒤주 3번(아, 그리고 저번의 포스팅에서 이유식 모드로 하면 밥솥이 터졌습니다!!보온재에 열이 모드로 한다면 성공했어요(웃음)찹쌀 미음은 미국의 미음을 만드는 방법과 같아서 포스팅은 생략했습니다다행히 막내가 아주 잘 먹어 주기 때문에 이번 호박의 맛은 100ml 만들어 봤는데 먹었습니다에서는 밥솥에서 초기 이유식 호박의 만드는 법을 처음 봅니다아직 블로그에 쓸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만들기 시작해서 갑자기 찍기 시작했습니다위의 사진은 남은 것으로 호박 전에 하듯 끊어 놓은 것입니다초기 이유식호박의 맛 준비물1. 찐 호박 30g 2. 쌀 가루30g 3. 물 300ml 4. 밥솥 5. 믹서 6. 냄비우선 냄비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호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깁니다. 식칼의 사용법이 서툰 나는 감자 필러를 사용했다그리고 반 자르세요 호박의 씨앗은 소화가 나빠서 씨를 제거해야 하는데 칼로 그냥 끊어도 좋은데, 그러면 호박이 얼마 안 남았네요… 이렇게 하면 호박의 씨앗을 간단하게 칠하다(?)것이 가능합니다 호박의 절반을 4등분하고 긴 형태로 자릅니다 그리고 냄비 속에 걸음아,5~10분 정도 끓이면 씨가 빠져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ㅋㅋㅋ애호박이 여물 동안 쌀가루를 녹입니다. 여기서 쌀가루 30g, 물 200ml만 사용한 나머지 물 100ml는 애호박과 갈아주고 싶습니다!잘 익은 애호박은 따고 숟가락으로 이렇게 누르면 씨가 나옵니다 참외씨처럼!숟가락으로 살짝 긁어주면 잘 분리됩니다!씨를 칼로 자르는 것보다 더 남아요!ㅋㅋㅋ그리고 애호박 30g과 물 100ml를 넣고 함께 갈아줍니다!깔끔하게 갈아드리겠습니다그리고 갈아놓은 애호박을 미리 말려놓은 쌀가루 물과 섞어주세요 이때 한 번 더 저어주세요~ 저는 그냥 했더니 조금 덩어리가 됐어요!그리고 밥솥의 보온재가 열모드 꾹 눌러줍니다나는 9분만 하기에는 너무 짧다고 생각해서 처음에 5분 정도 하고 취소 후 다시 보온 재가열 모드를 눌러줬어요 이렇게 하면 완성이에요!초기 이유식 애호박 맛이 만들어지는 동안 남은 애호박을 보관하기 위해 큐브에 보관합니다!애호박 맛 소리 완성입니다!이렇게 보면 약간 굳어 있는 거 보이죠?스패츄라로 쓱쓱 비벼요 쌀 미음 때는 그냥 빼줬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먹여보도록 하죠.채소로 빼는 게 되게 오래 걸리거든요, 우리 막내는 더 먹이기 쉽게 잘 만들어봤어요 물에 묽게 먹이면 많이 흘러서 먹이기도, 먹기도 힘들어요 이거는 엄마의 선택이에요~이렇게 호박의 맛이 완성했습니다흐흐흐 더 딱딱하게 하고 100ml의 양을 늘리고 봤지만 오늘 다 먹었습니다.후후 후후 이 맛에 이유식을 만드시네요~~!!최대한 빨리 만들고 설거지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만든 이유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