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지리 강의 부모가 계속 돌아가신 집을 감정하고 보면 묵을 집의 안방이 좋지 않았다. 바람 속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어머니가 죽자마자 아버지가 죽거나 아버지가 죽자마자 엄마가 계속 죽어 버린다면 두 사람이 너무 사랑해서 곧 차례로 떠났다며 물론 그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부모가 머물던 집안의 안방이 풍수 지리적으로 나쁘면 둘이 함께 병을 앓게 되거나 두 사람이 차례로 사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두 사람이 이사하기 전에 집에서 잘 지내고 있었지만, 노년에 조용한 전원 생활을 하러 시골에 가서 새집을 짓고 살고 있지만 잘 병으로 병원을 온다면 지체 없이 집의 풍수 지리 점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나이를 먹으면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며 늙어서 몸이 아파서 힘이 빠지는 것을 예사로 하는데 원래 오랫동안 사는 집에서 조금씩 병이 잦아 병이 되면 자연스러운 노년의 모습이지만, 그제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새로운 집에 이사 오고 1~2년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집에 문제가 있는 확률은 90%로 매우 높다. 이미 도원 풍수 지리의 많은 회원이 새 집으로 이사해서 병이 되는 부모님 방을 바꾸고 건강을 되찾아 주신 회원이 많이 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 풍수지리 강의를 하는 모습,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즐겁게 강의할 날이 기다려진다.
예전에 서울 회원 부모님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다가 어머니가 갑자기 유방암에 걸렸다고 풍수지리 상담을 했었다. 그날 상담받은 집은 정상적인 집이었지만 지금은 아이들도 다 나갔기 때문에 방 하나를 넓게 쓰려고 엄마가 음침한 작은 방인지 모르고 묵고 유방암을 얻었다. 다행히 회원님들의 빠른 풍수지리 상담으로 초기에 집 점검을 잘하고 유방암도 잘 치료되어 정상적인 방에 자주 머무르고 있다. 이처럼 집은 정상이지만 방에 문제가 있으면 중병을 받거나 차례로 돌아가기도 한다. 오늘 글을 정리하면 아직 건강한 나이인 560대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리는 방은 풍수지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오늘 올린 글은 내가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이며 다른 학자들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