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2 – 새마을 시골 어린이
새마을 시골 아이이번 주는 일주일 내내 일할 뻔했는데 오늘은 난 쉰다고 했어.블로그 쓸 시간이 없어서 하루는 쉬어야겠다, 형도 그래서 어제 나보고 오늘 쉴 때 블로그 쓰라고 했는데 늦게 썼네.쉽지 않아, 10.28~11.02오늘의 노래묘-골도묘해모해10월 28일 – 노동현장으로 가는 길 08:38가을 좋다. 이 좋은 날씨에 일하면 딱 좋겠다.역시 음식은 현장 길거리에서 먹어야지런치 13:57오전 현장 작업 끝나고 군산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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